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이 바투틴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사망 후 바투틴은 우크라이나 국회의사당 옆에 그의 무덤에 묻혔다. 독소전쟁 중 바투틴의 활약은 적지 않았으며 그의 활약을 기려 키이우와 도네츠크 등지에는 바투틴의 동상이 있다. 그러나 2014년 [[돈바스 전쟁]]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반러감정과 [[스테판 반데라]]에 대한 우호감정이 늘어나면서 후손들이 2015년 그의 무덤을 모스크바로 이장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했다. 한편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동상이 2017년 [[https://ru.wikipedia.org/wiki/Ватутин,_Николай_Фёдорович#/media/Файл:Оскверненный_пямятник_генералу_ватутину_в_киеве.jpg|빨간색 페인트칠]]을 당하는 등 반달을 당했다. 2018년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그의 흉상이 도난당하거나 파괴당하기도 했다. 2023년에는 결국 그의 동상이 철거되었다.[[https://mobile.twitter.com/NOELreports/status/1623641869321228288|#]] 한편 참모장교 출신이라서 처음에는 지휘에 조금 서툴렀지만, 상상력이 풍부한 작전을 입안하는 공을 세우는 등 그의 군사적 능력은 뛰어났다. 바실렙스키와 주코프의 구상으로 알려진 천왕성 작전(스탈린그라드 반격)도 사실은 그의 아이디어였다는 설이 있다. 하지만 몇번이나 낙관론에 빠져 작전을 시행하다 패배를 당하고 체르카시 포위전에서 완승을 놓쳐 버리는 등 부정적인 모습도 조금 보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